[디저트 찾아 삼만리] 부산 다대포 베이커리 카페 이지요661

저희 부부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갈 때마다 들리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 이지요 661를 소개합니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답니다~

다대포 이지요661 위치

https://place.map.kakao.com/m/562078056

이지요661

[카카오맵] 이지요661
부산 사하구 다대로 661 (다대동)

이지요661

다대포 이지요661 영업시간

8시반 ~ 23시(금,토는 24시)

다대포 이지요661 주차

다대포 이지이지요661에 전용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대포 이지요661 내부

카페는 1, 2층으로 있습니다.

카페 입구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넓은 좌석이 많이 보입니다.

1층에 있는 소파들이 상당히 앉기 편한 스타일이라서 오래 앉아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개별 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거나 아기와 같이 온 손님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다대포 이지요661 베이커리

카페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카페 답게 많은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빵만 사러 이 카페에 들릴 정도로 빵맛이 괜찮습니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건강빵을 직접 구워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라 망의 종류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맛도 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늘 저렴해서 늘 자주 찾게 됩니다.

다대포 이지요661 음료

카페 2층

1층에 있는 포토존을 지나면 계단이 보입니다.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 좌석이 있습니다.

2층은 노키즈 존 이라서 아이들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층의 모습입니다. 2층도 1층 못지 않게 엄청 넓습니다.

2층은 다대포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가 있습니다.

2층에는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 자리들이 상당히 많아 연인들이 편하게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대포 이지요661 후기

케익과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케익이 달지 않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밀크티도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음료도 맛있어서 항상 갈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방문 후 같이 갈만한 카페로 이지요661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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