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찾아 삼만리] 토레스 감자칩 캐비어향

토레스 감자칩은 전통방식 그대로 사람이 직접 싹을 자르고 껍질을 벗겨 낸 뒤 손수 튀겨낸 스페인 프리미엄 감자칩입니다.

토레스 감자칩 캐비어 맛

토레스 감자칩은 캐비어 맛과 트러플 맛이 있습니다.

둘 중에 저는 캐비어 맛으로 골랐습니다.

토레스 감자칩의 포장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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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겉면에는 캐비어 맛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재료는 감자, 해바라기유, 정제소금, 캐비어 향입니다.

다른 화학 재료는 들어가지 않고 오직 감자와 소금, 캐비어로 맛을 냈습니다.

감자칩 모양은 시중에 파는 감자칩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토레스 감자칩의 양입니다. 봉지를 뜯고나서 양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질소 포장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감자칩 보다 양이 더 작았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맛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양도 작고 맛도 별로입니다.

토레스 감자칩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맛이 궁금하면 한번 정도는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