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추천] 신생아 포맘스 바운서

신생아에게 필요한 포맘스 바운서를 추천합니다!

저희집에 애기보러 오신 분들도 이건 어떻게 쓰는 물품이냐고? 제일 궁금해하시는 용품 중 하나입니다~😆

사진과 같이 포맘스 바운서는 모빌과 같이 쓸 때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포맘브 바운서 전용모빌도 있지만,
국민모빌이라 불리는 타이니러브모빌과의 궁합이 더 좋습니다~!


아기가 10분 넘게 빠져서 놉니다.😍😍😍

포맘스 바운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아기가 눕는 곳에는 탈부착 가능한 덮개와 안전벨트가 있습니다.

포맘스 바운서 하단의 모습입니다. 총 5가지의 움직임이 제공됩니다. 또한 내장된 음악과 스피커로 백색소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5가지 동작은 위와 같으며 스피드 조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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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 탄 첫날입니다.

저희 아기 같은 경우, 일찍부터 바운서를 타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주변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어느정도 성장하고 태우면 안타려고 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아기가 34일때 바운서를 탔는데 울지 않고 잘 탔습니다.

바운서 움푹 들어간곳에 기저귀 샘플을 두개넣고 수건을 깔아 아직 허리뼈 형성이 안된 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벨트도 했지만, 혹 떨어질까 염려하여 수건쿠션도 다리 밑에 받쳐주었구요~

43일차입니다. 아기가 바운서 위에서 잘 잡니다.

여름철이라 더울까봐 유모차용 패드를 깔아주었네요~ 크기도 딱 맞더라구요~

59일차입니다.

이제는 바운서에서 잘 놉니다.


뒤집기 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집에 심심해 하는 아기가 있거나 아기와 몸으로 놀아주는게 너무 힘들다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포맘스 전동 바운서를 추천합니다.

저희부부는 이거 태우고 저녁밥이라도 먹을 수 있었네요ㅜ 육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